"경쟁자 실수하면 이득" 김연아 금 뺏은 소트니코바 망언 해설 [지금 올림픽]

JTBC 2026. 2. 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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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편파 판정 논란' 속에 피겨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다들 기억하시죠. 올림픽 중계방송 패널로 나온 소트니코바가 타국 선수를 향한 도 넘는 해설을 내놓아 논란입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미국 앰버 글렌이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서 보인 실수에 "안타깝다"면서도 "하지만 너무 유감스러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무례한 발언을 한 건데요. 4년을 바친 선수의 눈물에도 자국 순위에만 몰두한 이기적인 자세, 올림픽 정신은 어디 간 걸까요.


'소트니코바' 대한민국 피겨 역사의 분노 버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김연아 대신 금메달

또 한 번 제대로 선 넘었다

러시아에서 피겨 중계방송 패널 맡아

'유력 메달 후보' 미국의 엠버 글렌이 3회전 점프를 실수하자

"안타깝네요"

"그런데 너무 유감스러워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한테 유리하잖아요"

타국 선수에게 대놓고 무례한 발언 '비판'

무대를 마친 앰버 글렌은 눈물을 쏟았지만 소트니코바는 개의치 않았다

"소트니코바가 소트니코바 했다"

올림픽 정신 어디 갔나요

취재지원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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