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만간 푹푹 찌는 더위와 함께 찾아올 여름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등에 식은땀이 흐르는 기분인데요.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여름 전에 여행을 떠나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6월에 꼭 가봐야하는 해외여행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도네시아 발리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진 발리는 저렴한 물가와 함께 요가, 서핑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요. 6월의 발리는 다른 동남아와 달리 건기에 속하는 만큼 습한 더위 없이 쾌적한 여행을 하기 좋습니다.
특히, 발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인데요. 이외에도 서핑, 스노쿨링, 하이킹 같은 야외활동도 인기인 만큼 함께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발리는 7~8월은 성수기지만 6월은 비수기에 들어가는 만큼 여행객이 적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며, 숙박시설도 나름 저렴한 편이니 성수기와 여름이 오기 전 방문해 즐거운 시간 보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6월은 아이슬란드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달 중 하나인데요. 레이캬비크는 유라시아와 아메리칸 지각 층이 만나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슬란드는 여름이 되면 낮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한밤중에도 은은한 햇빛을 볼 수 있어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한데요. 6월 15일~6월 30일 사이에는 백야 현상을 만나볼 수 있으니 해당 시기에 맞춰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주변에는 증기가 솟구치는 게이시르와 대형 폭포인 굴포스, 화산 지형의 싱벨리르, 고원 지대인 하이랜드가 위치하고 있으니 여행을 하며 함께 방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3.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세계 3대 석양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는 물가가 저렴하고 매력적인 에메랄드 빛의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코타키나발루의 6월은 건기에 속하는 만큼 쾌적한 날씨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난다면 반드시 바다에서 해볼 수 있는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등의 해양 액티비티를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리는데요. 밤에는 반딧불 투어도 즐길 수 있으니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6월은 코타키나발루의 성수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다보니 조용한 여행을 즐기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래도 해당 시기에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한번쯤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 몽골 울란바토르

6월의 몽골은 추위가 지나고 뜨거운 여름이 찾아오는 시기인데요. 이 시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몽골의 초원을 볼 수 있는 적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울란바토르는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뚜벅이 여행자가 방문하기 좋은 곳인데요. 단, 그 외의 지역은 자동차가 필수인 만큼 이 부분 사전에 참고하여 방문 일정을 계획하시면 좋겠습니다.
몽골의 극성수기는 7월~8월로, 몽골로 여행을 떠난다면 승마와 하이킹 등의 경험을 할 수 있는 테를지 국립공원과 별들을 감상하기 좋은 고비 사막의 방문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