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링' 혐의 벗은 오메가엑스 “불운 아닌, 주체적 성장 아이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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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링 의혹을 벗은 보이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화려한 비상을 예고했다.
오메가엑스는 지난 1년여간 전 소속사가 제기한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 법적 분쟁을 겪으며 '불운의 아이돌'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얻었다.
앞서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측은 2023년 8월, 아이피큐가 멤버들과 사전접촉(템퍼링)을 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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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템퍼링 의혹을 벗은 보이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화려한 비상을 예고했다.
오메가엑스는 지난 1년여간 전 소속사가 제기한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 법적 분쟁을 겪으며 ‘불운의 아이돌’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얻었다. 하지만 각종 의혹을 벗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27일 소속사 아이피큐(IPQ) 측은 “멤버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부당함에 맞서 싸웠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며 “이들의 서사는 케이팝 역사에서 주체적이고 용기 있는 성장 서사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불운의 아이돌이 아닌, 고난을 딛고 주체적으로 꿈을 지켜 나가는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측은 2023년 8월, 아이피큐가 멤버들과 사전접촉(템퍼링)을 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4년 10월 11일 판결에서 “템퍼링이라고 인정하기 부족하며,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시했다. 또 전 소속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아이피큐를 상대로 제기한 ‘거래 강제 행위’ 혐의에 대해서도, 지난 2일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더불어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제기한 성범죄 혐의 수사 결과와 관련해서는 서울혜화경찰서가 지난 15일, 전 소속사 이사이자 대표의 배우자인 A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에 해당된다”며 “수사기관이 피해 사실을 인정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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