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천만 영화다운 촬영 현장…박지훈 ‘아역 케어’ 훈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8일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 속 사랑스러운 아역 ‘막동이’ 역 배우 박지윤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박지윤의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촬영 당시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벌써 1100만 관객 돌파!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 천만 영화가 되다니”라며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고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령포 마을 주민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한복을 입고 단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배우들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박지윤 양의 어머니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에서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과 ‘막동이’ 역 박지윤 양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지훈이 팔을 벌려 박지윤을 안아주려는 듯한 장면도 포착돼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역 출신이라 아역 배우를 잘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현장 분위기가 너무 따뜻해 보인다”, “막동이 너무 귀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극 중 등장하는 ‘막동이’라는 이름의 의미도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선 세종대왕의 어린 시절 이름이 ‘막동’이었던 것과 연결된 설정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다. 극 중 세조가 어린 홍위에게 유일하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는 장면과 맞물려, “자신의 이름을 지어준 할아버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에게 이름을 알려준다”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분석도 이어졌다.
한편 박지윤 양은 디즈니+ ‘트리거’, 티빙 ‘운수 오진 날’, tvN ‘패밀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활동해 왔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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