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한계 뛰어넘어"…'첫 번째 남자', 방송 20회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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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 회차를 연장한다.
MBC는 24일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안진영, 연출 강태흠)가 2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MBC 드라마스튜디오 관계자는 "'첫 번째 남자'는 주요 지표에서 일일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통쾌한 사이다 반격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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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에서 140회로 연장
평일 오후 7시 5분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첫 번째 남자'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 회차를 연장한다.
MBC는 24일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안진영, 연출 강태흠)가 2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당초 120회 방송으로 기획된 '첫 번째 남자'는 140회까지 방송할 예정이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김민설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첫 방송 이후 꾸준히 5%대의 전국 시청률을 이어오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특히 방송 이후 IPTV(KT 지니TV, SK Btv, LG U+)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MBC는 4주 분량인 20회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MBC 드라마스튜디오 관계자는 "'첫 번째 남자'는 주요 지표에서 일일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통쾌한 사이다 반격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한 91회에서는 한영자(최지연 분)가 남편 강남봉(정찬 분)과 채화영(오현경 분)의 관계를 직접 목격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 한영자는 절규하며 무너졌고, 평온했던 그녀의 일상도 순식간에 파국으로 치달았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마대창(이효정 분)까지 채화영과 강남봉의 불륜 관계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갈등의 확산을 암시했다. 불륜 폭로를 기점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진 감정의 파국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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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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