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러블리 두부’ [★공항패션]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2024. 9. 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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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출국했다.

다현은 지난 9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뽀얀 두부미에 가을을 닮은 성숙한 향기를 더한 다현이었다.

다현은 10일 오후 5시(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마이클 코어스 25SS(봄여름)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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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제공|마이클 코어스

트와이스 다현. 제공|마이클 코어스

트와이스 다현. 제공|마이클 코어스

트와이스 다현. 제공|마이클 코어스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출국했다.

다현은 지난 9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다현은 러블리한 라벤더 컬러의 스웨터에 데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한 룩에 하네스 장식이 돋보이는 웨스턴 무드의 부츠를 매치했으며 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에 벨트 장식으로 디테일을 더한 블랙 숄더백을 들어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뽀얀 두부미에 가을을 닮은 성숙한 향기를 더한 다현이었다. 손바닥만한 작은 얼굴과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빼앗는다.

다현은 10일 오후 5시(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마이클 코어스 25SS(봄여름)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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