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2 오너들 땅을 치고 후회" EV4 GT, EV9 닮은 실내 최초 포착

기아자동차의 신형 K4 GT의 실내 이미지가 처음으로 힐러티비 채널에 공개되면서 고성능 모델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포착된 K4 GT의 실내는 기아의 전기차 플래그십 SUV인 EV9 GT와 상당 부분 디자인 요소를 공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힐러티비

K4 GT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시트 디자인으로, EV9 GT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보여준다. 기본적인 디자인 패턴은 거의 동일하지만, 소재 선택에서 차별점을 두었다. EV9 GT의 시트 등받이 상단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된 반면, K4 GT는 가죽 소재를 채택해 약간의 차이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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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트 디자인은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하면서도 각 차급에 맞는 차별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시트의 측면 지지대 디자인과 전체적인 윤곽이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뒷받침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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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GT의 실내에는 EV6 GT와 EV9 GT에서도 볼 수 있었던 형광색 포인트가 곳곳에 적용됐다. 이는 기아의 고성능 GT 모델들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로, 차량의 스포티한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시트 스티칭과 벨트, 그리고 실내 곳곳에 포인트로 적용된 형광색 요소는 운전자에게 일반 모델과는 다른 고성능 GT 모델을 운전하고 있다는 감각적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힐러티비

기존 K4 모델에서 일부 소비자들이 '도마'라고 불렀던 독특한 암레스트 디자인은 GT 모델에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착된 이미지에 따르면 K4 GT는 보다 전통적인 컵홀더 형태의 암레스트를 채택해 실용성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한 변화로 해석되며, 고성능 모델임에도 일상적인 사용성을 간과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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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 GT의 2열 공간 역시 GT 모델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2열 시트 디자인은 1열과 마찬가지로 K4의 기본 디자인에 EV9 GT의 요소를 가미한 형태를 보여주며, 형광색 포인트가 적용되어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도어 트림 등 기타 내장 부품들은 기본 K4 모델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여, 비용 효율성을 고려한 디자인 전략을 엿볼 수 있다.

출처 힐러티비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의 조합, 형광색 포인트 등 곳곳에 적용된 GT 모델만의 차별화 요소들은 운전자에게 고성능 차량을 운전하고 있다는 시각적, 촉각적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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