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에서 달린다”···오크밸리, 그린 트레일 러닝 론칭[필드소식]
김세영 기자 2025. 5. 8. 00:10

[서울경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가 그린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사진)을 선보였다.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만나볼 수 있는 그린 트레일 러닝은 단지 내 산책로와 골프 코스 카트 도로를 활용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준비운동 후 본격적인 코스 러닝,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쿨 다운 마무리 운동 등으로 이뤄졌다. 전문 안내 요원이 동행해 참가자 체력 수준에 맞게 페이스 조절을 해준다.
울창한 참나무 숲속에 자리 잡은 오크밸리CC는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광을 가진 회원제 코스다. 오크밸리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을 정화하며 운동 이상의 깊이 있는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고 했다. 회차별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명,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리조트 투숙객은 사전 예약 시 무료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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