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나이 -15살" 70대 박정수, 강력 추천한 '이 운동'

사진=뉴스1

배우 박정수가 건강하고 젊게 사는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MBN '전현무계획2'에 출연한 박정수는 70대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정수는 1953년생으로 72세다.

박정수는 "PT를 일주일에 두 번하고 필라테스를 꾸준히 7~8년 해왔다”고 평소 지키고 있는 건강 습관을 공유했다.

박정수는 과거 채널A '4인용 식탁'에 출연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허리 협착증이 오고 어깨도 안 좋아서 재활 운동 겸 시작한 게 필라테스"라고 밝힌 바 있다.

필라테스 강사는 그의 신체 나이에 대해 "지금 나이에서 15살 정도 어린 것 같다"고 극찬했다.

박정수가 70대에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 '필라테스'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사진=MBN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 '전현무계획2' 캡처

#필라테스의 효과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근력과 유연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어 단순한 체중 감량 뿐 아니라 체형 교정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이 많아 노약자도 무리 없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노년에 필라테스가 좋은 이유

노년기에 가장 큰 고민은 근육과 뼈의 약화, 그리고 균형 감각 저하다. 필라테스는 작은 근육까지 활성화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허리·무릎 등 관절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또 심폐 기능을 강화해 활력을 유지하고, 호흡법을 통한 안정 효과로 정신적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허리 통증이나 어깨 결림 같은 만성 통증 완화에도 유익해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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