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신규 트레일러를 통해 페르소나5 협업 예상 티저가 공개됐던 오버워치2. 이날 콜라보 공식 발표가 이어졌다.

오버워치2 공식 채널은 19일 페르소나5와의 신규 컬래버레이션을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협업 대상 캐릭터는 총 다섯. 마음의 괴도단의 주역 캐릭터 5인인 주인공 '조커', 사카모토 류지 '스컬', 타카마키 안 '팬서', 키타가와 유스케 '폭스', 니이지마 마코토 '퀸'이다.
협업 대상은 각각 우양, 겐지, 메르시, 라이프위버, 디바(D.Va)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각각 원작 캐릭터의 복장과 외형에 오버워치만의 캐릭터 연출이 더해져 그려졌다.
우양의 무기 현무 지팡이, 메르시의 날개는 모두 조커와 팬서의 페르소나인 아르센과 카르멘에서 영감을 얻었다. 라이프위버의 꽃잎 날개에는 폭스의 가면이 박혀있고 겐지의 검은 스컬이 사용하는 쇠파이프로 바뀌었다. 특히 디바와 크로스오버 대상 퀸 모두 탈 것을 보유한 캐릭터다. 이에 디바의 메카 디자인은 바이크 형태의 요한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시즌18에 추가된 우양은 이번 콜라보에서 페르소나5의 주인공 조커의 협업 스킨을 얻으며 출시 후 가장 빠르게 크로스오버 스킨을 받은 캐릭터가 됐다.
스킨 협업 외에도 이동 연출, 전용 UI, 벨벳 룸을 떠올리게 하는 이스터 에그 역시 게임에 담길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현지 시각으로 16일 진행되는 시즌 중반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