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통일교 게이트·민중기 특검에 대한 특검 야당 공조로 발의”

이유민 2025. 12. 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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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할 일명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과 민중기 특검에 대한 특검법을 지체없이 발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통일교 게이트의 화살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하자 정권의 충견인 민중기 특검이 또다시 야당 핵심 인사를 표적으로 공개적인 이벤트 수사를 연출한 것"이라며 "민중기 특검에 대한 특검도 통일교 특검에 이어서 개혁신당과 함께 야당 공조로 조속히 발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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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할 일명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과 민중기 특검에 대한 특검법을 지체없이 발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만나서 양당이 함께 힘을 모아 통일교 특검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 핵심 인사들의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는 독립성과 강제 수사권을 가진 특검을 도입해 통일교 게이트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는 데 양당이 인식을 같이하고 전체적인 특검 구성의 틀과 내용에 대해서 대체로 일치된 교감을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민중기 특검에 대한 특검도 개혁신당과 함께 발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어제 민중기 특검의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등을 압수수색 한 것을 두고 “통일교 민주당 게이트가 불거지면서 수세에 몰린 민중기 특검이 ‘물타기’한 것이자 ‘야당 망신주기식 압수수색’을 강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교 게이트의 화살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하자 정권의 충견인 민중기 특검이 또다시 야당 핵심 인사를 표적으로 공개적인 이벤트 수사를 연출한 것”이라며 “민중기 특검에 대한 특검도 통일교 특검에 이어서 개혁신당과 함께 야당 공조로 조속히 발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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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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