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치앙마이까지 ‘자백의 대가’ 촬영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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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공개 직후 정주행 열기를 타고 화면 속 장소들까지 주목받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자백을 거래하며 진실을 감추려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차가운 교도소와 거친 공장, 고요한 와이너리, 이국의 풍경까지 이어지는 공간의 흐름이 '자백의 대가'의 감정선을 연결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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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무대는 여자 교도소다. 전도연이 연기한 안윤수와 김고은의 모은이 처음 맞부딪히는 곳이자 극 전개의 절반 이상을 채우는 핵심 공간으로, 전남 장흥군 장흥읍 원도리에 조성된 장흥교도소 세트에서 촬영됐다. 교도소 특유의 싸늘한 복도와 폐쇄적인 구조가 두 인물의 숨 막히는 심리전을 극대화했다.

윤수가 즐겨 마시는 와인을 사는 장면은 경기 파주 산머루농원 와이너리에서 촬영했다. 고요하고 어두침침한 공간감 위로 환하게 웃는 윤수의 표정이 겹치며 분위기 대비를 만들어 또 다른 긴장감을 실었다.
해외 촬영지로는 태국 치앙마이가 유일하게 등장했다. 모은이 의료 봉사를 펼치는 장면이 치앙마이에서 담겼고, 마지막 장면으로 쓰인 도이파카 전망대에서는 윤수가 모은을 떠나보내며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차가운 교도소와 거친 공장, 고요한 와이너리, 이국의 풍경까지 이어지는 공간의 흐름이 ‘자백의 대가’의 감정선을 연결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 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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