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매출' 평창동 사모님 됐는데…사실 찢어지게 가난해서 데뷔했다는 유명女스타

모델, 방송인, 사업가로 하는 일마다 성공한 홍진경. 이런 그녀의 삶에도 시련은 있었습니다..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평창동 자택에서 딸 라엘이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홍진경.

지금은 예능계 대표 웃긴 언니이자 3,000억 매출의 김치 CEO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사를 밝히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홍진경은 1993년, 고작 17살의 나이로 슈퍼모델 대회에 출전하며 연예계에 데뷔합니다.

고1이라는 나이에 180cm에 육박하는 장신을 가지고 있었던 그녀는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게 됐는데요.

홍진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누군가는 돈을 벌어야 했고, 그게 저였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KBS 'STARTV'

그때부터 홍진경은 학업도, 꿈도 내려놓고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기 시작해 아버지 병원비에 가족 생활비, 동생 학비까지 모두 그녀의 몫이 됐습니다.

홍진경은 “온 식구가 한 방에서 잤어요. 장판이 찢어지면 초록 테이프로 붙여서 썼고요. 그 시절로 1시간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라며 괴로웠던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TV리포트

가족을 위해 10대를 바쳤지만, 홍진경은 결혼조차 어려울 만큼 형편이 힘들었습니다.

실제로 홍진경은 “2003년 당시 통장에 2,000만 원이 전부였고, 돈 없어서 결혼 못 할 뻔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지인들의 도움으로 혼수를 준비했고, 그렇게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하네요.

MBC '무한도전'

모델로 시작한 그녀는 “외모로 평가받는 건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았다”며 예능에 도전했고, 당시 '영자의 전성시대'에서 이영자의 매니저로 등장하며 코미디에도 발을 들였습니다.

이영자, 엄정화, 최진실 등이 그녀를 딸처럼 챙겨줬고, 그 시절의 인연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Benetton

올해 46세가 된 홍진경은, 자산 약 189억 원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고, 누적 매출 3,100억 원의 김치 브랜드 CEO로도 큰 성공을 거뒀죠.

유쾌하고 당당한 방송인 홍진경,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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