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첫 필드골... 크루스 아술 골망 먼저 흔들다. LAFC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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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아웃]= LAFC의 해결사는 역시 손흥민이었다. 경기 초반 크루스 아술의 거친 공세에 고전하던 흐름을 단숨에 바꿔놓은 것은 손흥민의 정교한 왼발 끝이었다. 전반 30분,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배달한 날카로운 크로스를 손흥민이 놓치지 않고 골문 하단 구석으로 꽂아 넣으며 팀에 귀중한 선제점을 안겼다.

이번 득점은 손흥민의 시즌 2호 골로 기록됐다. 비록 리그 경기는 아니지만, 토너먼트 1차전이라는 심리적 압박이 큰 무대에서 터진 득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호세 파라델라의 거친 플레이로 경기가 가열되는 상황 속에서도 손흥민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으로 박스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LAFC는 손흥민의 선제골로 잡은 1-0 리드를 유지하며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다. 크루스 아술의 거센 반격이 예상되는 남은 시간 동안, 선제골의 주인공 손흥민이 공격 진영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볼을 소유하며 상대 수비 라인을 묶어둘 수 있을지가 이번 1차전 승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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