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전문의 중심으로 의료진 재편
디지털뉴스부 2024. 5. 22. 21:11
전남대병원이 전공의 중심으로 의료진을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3개월 이상 이어지는 의료대란에 따라 비상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는 6월 중 임상 교수 요원과 전임의사를 추가 채용하는 한편 진료 전담 의사직도 신설해 그동안 전공의에게 의존했던 진료체계를 전문의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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