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압류방지통장 아직도 모르세요? 2026년 월 250만원 보호받는데 신청 안 한 당신의 월급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KB국민 생계비계좌 통장 알아보세요!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반인은 꿈도 못 꿨던 제도가 올해부터 현실이 됐습니다. 월급이 통째로 압류당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여기 있는데, 대다수 국민이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 생계비계좌, 즉 압류방지통장이 2026년 2월 1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됐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 통장의 위력은 단순합니다. 월 250만 원까지 법으로 압류가 금지됩니다. 신용카드 연체, 소비자금융 미납, 의료비 채무 같은 이유로 법원 집행관이 통장을 압류하려 해도 처음 250만 원은 손도 못 댑니다. 작년까지 빚을 지게 되면 월급 전체가 위험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지난주 강남지점에 다녀온 시민의 증언에 따르면 10분 만에 개설이 끝났다고 합니다.
현실은 더 심각합니다. 통계상 금융감독 기관에 압류 민원이 접수되는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시적 생활고로 한두 달 카드값을 못 낸 것이 빚의 눈덩이로 불어나, 결국 월급을 잃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제도를 모르는 분들은 여전히 불안감 속에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건 신청이 얼마나 간단하다는 점입니다. 신분증 하나면 됩니다. 창구 방문은 5분, 앱 신청은 3분이면 모두 끝납니다. 기존 급여통장을 생계비계좌로 지정할 수도 있고, 새 통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체크카드까지 함께 받을 수 있으니 생활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절차를 모르는 채로, 매달 월급 걱정을 안고 사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당신의 월급은 충분히 보호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그 권리를 포기하고 계신 건 아닐까요? 오늘 하루, KB국민은행 앱을 열어 생계비계좌만 지정해도, 당신의 생활비 250만 원은 이제 법으로 지켜집니다. 미루다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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