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 아침앤, 2024년 밀크플레이션 시대에 나혼산 ‘보이는 두유제조기’ 출시

맛과 건강의 완벽한 조화...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간편하게
두유, 이유식, ABC 주스, 스무디 등 '손쉽게' 건강을 마시자!
오쿠 아침앤, 두유 제조기 (사진 출처 : 오쿠전자)

가정용 건강식품 제조기 전문 기업 오쿠에서 2024년 핵 개인의 트렌드에 맞게 '보이는 두유 제조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오쿠 '두유 제조기(OCC-BM 380 모델)'는 모던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에 화사한 파스텔톤의 3종으로 구성됐으며, 그 연장선에 라벤더 색상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가장 안전한 304 스테인리스 재질에 뚜껑 세척이 용이한 내열 유리로 개발되어 내용물의 조리 과정과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식재료를 골라 원하는 맛과 영양소를 조절할 수 있다.

두유 외에도 죽, 이유식, 스프는 물론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 있는 ABC 주스, 라떼, 스무디 등 여러가지 건강식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보이는 두유 제조기'의 강점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도 신선한 두유를 집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간편한 조작법으로, 나혼산의 필수템이다.

오쿠 정승원 대표이사는 "오쿠 두유 제조기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99%에 달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오쿠 두유 제조기가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오쿠 두유 제조기는 NS 홈쇼핑에서 지난 2023년 10월에 런칭을 시작으로 모든 생방송에서 10회 연속 조기 매진된 바 있다.

한편 오쿠는 지난 2001년 세계 최초로 자동 압력 중탕기 연구개발에 성공해 상품화에 나선 뒤 400만 대를 판매하는 등 중탕기 분야 세계 1위 업체이다. 또한 2021년부터 두유 제조기도 국내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하는 등 두뇌 건강을 위한 가전제품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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