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알프스! 스위스 캠핑장 베스트 8

비영리 단체 스위스 운전자 협회(Touring Club Suisse)가 관리하는 곳이어서 믿고 떠날 수 있다. 가격대는 1박 평균 33스위스 프랑(약 4만7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비치발리볼 코트, 수영장도 갖추고 있어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다. 장비 없이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글램핑이나 숙박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융프라우 지역을 여행할 때 이곳을 베이스캠프 삼는 현지인도 많다. 캠핑장에는 공공 수영장과 어린이용 풀장도 갖췄다.

샬레는 알프스 전통 산장, 스위스 튜브는 거대한 원기둥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 침실 등을 꾸며놓은 숙박 공간이다. 글램핑 옵션을 선택하면 툰(Thun) 호수와 알프스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한복판에서 눈을 뜰 수 있다.

인터라켄 캠핑장은 아레(Aare) 강둑과 접한다. 캠핑장에서 몇 분만 걸으면 유람선 선착장과 뵈델리(Bödeli) 수영장이 나온다.

주변 트레킹 코스로는 추거베르크(Zugerberg) 산을 추천한다. 횔그로텐(Höllgrotten) 동굴에서도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7월 19일과 20일에는 삼성, 메르세데스 벤츠와 협업해 야외 영화관도 운영한다. 루가노 호수 기슭에 위치해 물놀이를 즐기기도 좋다. 루가노 시내와 가까워 캠핑을 즐기면서 도시여행도 할 수 있다.

캠핑장 근처에는 인공 파도풀 ‘알라이아베이’가 있어 서핑족들도 시옹 캠핑장을 많이 찾는다. 낭만적인 숙소를 찾고 있다면, 에어롯지(AirLodge)를 추천한다. 2층 침실 천장에 창문을 만들어 밤하늘이 한눈에 들어온다.

캠핑장 바로 앞에 서는 시내버스를 타고 시내까지 6분 정도 걸린다. 베른 아이마트 캠핑장은 캠핑 인포(camping.info) 선정 유럽 100대 캠핑장에도 들었다. 캠핑장은 브렘가르텐(Bremgarten) 숲과 볼렌(Wohlen) 호수 사이에 위치한다. 캠핑장에서는 스탠드 업 패들보드도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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