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쉬고 있을 때" 토요타는 제대로 일냈다? 세계의 이목을 끄는 전기 세단 공개

사진=토요타

토요타가 전 세계의 이목을 끄는 플래그십 전기 세단 bZ7을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정조준한 이 모델은 디자인과 기술 모두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전기차 시장 재편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품은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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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7은 길이 5m가 넘는 대형 세단으로, 프리우스와 크라운의 디자인 유전자를 결합해 완성도 높은 외관을 자랑한다.

스포티한 쿠페형 루프라인과 날렵한 LED 조명, 루프에 자리잡은 라이다 센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며 독창적인 인상을 남긴다.

토요타는 이번 모델을 통해 단순히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라, 감성까지 세련되게 다듬어 고급차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와 프리미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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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7의 실내는 토요타가 기술과 감성 모두를 어떻게 진화시켰는지를 보여준다.

화웨이 하모니OS를 기반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직관적인 사용성과 높은 연결성을 제공하고, 화이트 펀칭 가죽과 우드 트림, 은은한 앰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디지털 계기판, 무선 충전 패드 등 다양한 최신 사양은 운전 편의성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킨다.

출시 시기와 시장 내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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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bZ7을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에 중국 시장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경쟁 모델로는 테슬라 모델 S, 메르세데스-벤츠 EQE, BYD 한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bZ7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기 세단 시장 내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시장의 성장성과 함께, bZ7이 토요타 전동화 전략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bZ7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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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7은 단순한 신차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토요타가 전기차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확보하려는 전략의 핵심이자,기술과 디자인 모두에서 글로벌 표준을 다시 쓰려는 의지를 상징하는 모델이다.

전기차 시대의 또 다른 강자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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