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동 단독주택 옥탑방서 화재‥다친 사람 없어
유서영 rsy@mbc.co.kr 2022. 11. 20. 11:09
오늘 새벽 0시반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단독주택 2층 옥탑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옥탑방 내부가 전부 타 소방서 추산 약 4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8689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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