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새단장…주민 편의 향상
창호 교체·옥상 및 외벽 보수공사 등 완료…쾌적한 청사 이용환경 조성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동구는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외관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청사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으며 △인사 말씀 △시설 관람 △주민 간담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6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의 청사 환경을 개선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 1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최근 창호 교체와 옥상 및 외벽 보수공사 등을 마무리하며 준공을 완료했다.
특히 노후화로 단열과 방수기능이 저하됐던 청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로 교체하고, 외벽 청소와 수밀 실리콘 재시공을 실시해 건물의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청사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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