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이탈리아 거리 한복판서 돌연 ‘눈물 펑펑’…무슨 일 있었길래?
김지수 2025. 5. 29. 16:37
배우 변우석이 이탈리아 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최근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VARO Playlist’에는 ‘변우석, 밀라노에서 생긴 일 (마지막 이야기)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변우석이 스태프들과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거리를 구경하던 변우석은 한 가게 야외 테이블에 앉아 “곱창과 삼겹살을 판다”며 음식을 소개했다. 식당에서 뜻밖의 맛있는 오렌지 주스를 맛본 변우석은 “여기 올 때마다 좋은 거는 (여행) 마지막 날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미리 알아야 했는데’ 이런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대화 도중 “힘들 때 꺼내볼 수 있는 영상이 남는 게 좋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지. 그게 영상의 힘이긴 하다. (영상으로) 인생이 남아있는 거다”라고 깊이 공감했다.
특히 젊은 시절의 어떤 모습들이 영상으로 남아있고, 팬들이 이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 변우석은 잠시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데뷔 후 지금까지의 감정과 순간을 떠올랐다는 변우석은 “왜 눈물이 나죠?”라며 결국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쏟았다.
겨우 감정을 추스른 변우석은 휴지로 눈물을 닦으며 민망했는지 “너무 (음식이) 맛있어가지고”라며 분위기를 전환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선재 역을 맡으며 데뷔 8년 만에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종영 직후 한 방송에 출연해 오랜 무명 시간을 버틴 자신에게 “이제 시작이다. 방심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해라”고 응원을 남기기도 했다. 차기작으로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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