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경 이별 암시?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 최종선택 직전 눈물[하트시그널5]

윤상근 기자 2026. 7. 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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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의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1:1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마지막 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을 보낸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으로 그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입주자들은 마지막으로 1:1 대화에 들어간다. 강유경은 누군가와 밝게 인사하고 시그널 하우스에서 동고동락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다가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강유경의 눈물에 상대는 "울지 마. 다음 사람과도 예쁘게 대화해야지"라고 다독였고 강유경은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할 거 같아"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과연 강유경이 눈물을 흘린 이유가 무엇인지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강유경 외에 다른 입주자들도 1:1 대화에서 그간 담아뒀던 속마음을 꺼낸다. 이중 한 입주자는 "진짜로 많은 힘이 됐다"며 진심을 담아 상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또 다른 입주자는 "마지막엔 너만의 솔직하고 멋있는 선택을 할 거라고 난 생각돼"라며 상대의 최종 선택을 응원한다.

서로를 향한 고마움과 아쉬움 등을 성숙하게 1:1 대화로 풀어낸 입주자들의 모습에 김이나는 "(서로를 응원해주는) 저런 관계가 있다는 게 너무나 축복이야", "이번 시즌은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싶다"며 깊은 감동을 표현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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