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탄생, 토트넘 '7번' 단 선수 나왔다

손흥민의 등번호를 물려 받은 후계자가 나왔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비 시몬스 영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의 LA FC 이적으로 비어있던 등번호 7번이 다시 채워졌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줄곧 7번을 달았고, 7번은 손흥민을 대표하는 번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6,000만 유로(한화 약 975억 원)로 예상되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시몬스는 2003년생으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유스팀을 거쳐 2021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PSV아인트호번,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라이프치히에서 11골 8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