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던 중 속옷 속으로 손이 '쓱' …마사지사 "마음이 가서"
마사지 받던 중 속옷 속으로 손이 '쓱' …마사지사 "마음이 가서"
체형 교정 마사지를 하다가 여성 손님을 추행한 마사지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영아)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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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교정 마사지를 하다가 여성 손님을 추행한 마사지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1년 9월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의 한 척추교정원에서 마사지 전용 침대에 누운 여성 손님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