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 9월의 선수 선정···“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낄 땐 당연히 기뻐... 더 중요한 건 팀의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가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국외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 최초로 한국 남자 축구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7일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한편, 카스트로프의 소속팀인 묀헨글라트바흐는 2025-26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가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카스트로프는 팬 투표에서 약 45%의 득표율로 미드필더 로빈 하크(29%), 공격수 하리스 타바코비치(26%)를 제쳤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등록된 소속 국가협회를 독일에서 한국으로 바꿨다.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카스트로프는 10일 멕시코전에선 선발로 나서 전반전 45분을 뛰었다.
카스트로프는 10월에도 태극마크를 단다.
한국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10일), 파라과이(14일)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5경기에서 2무 3패(승점 2점)를 기록 중이다. 분데스리가 18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브레멘과의 올 시즌 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0-4로 참패한 뒤인 지난달 16일 2023-24시즌부터 팀을 이끌어 온 헤라르도 세오아네 감독을 경질했다.
카스트로프가 골맛을 본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먼저 6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4골을 만회해 4-6으로 패하기도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보검, 한복웨이브 프로젝트 최초 남성 모델...“선과 멋 살리기 위해 고심” [화보] - MK스포츠
- 경찰,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혐의’ 의혹에 출국금지 - MK스포츠
- 황보, 45세 맞아? 테니스로 드러난 탄탄 근육…전미라와 한판 붙어도 손색 無 - MK스포츠
- ‘금융인♥’ 효민, 하늘빛 원피스에 운동화 매치…아이돌 비율 여전한 청순美 - MK스포츠
- ‘대박전망’ 김하성, 떠날까 남을까? 현지서도 관심 집중 - MK스포츠
- 광주·창원 프로야구 경기 우천 취소, 2025 PS 개막 6일로 연기됐다 - MK스포츠
- “월드컵 가자” 日, 독일 U-21 대표+분데스 주전 혼혈 GK에게 러브콜···“바르셀로나가 노렸던
- ‘막을 수 없는 존재’ 허웅, ‘8년 만에 매진’ 잠실서 제대로 미쳤다…‘썬둥이’ 울린 잠실
- ‘슈퍼팀’ 2기 출발 좋다! 허웅·최준용·송교창·롱 빛난 KCC, ‘3P 15개’ 삼성 꺾고 개막전 승리
- ‘부상 참고 풀타임’ 김민재, 또 훈련 빠졌다 “부상 예방 차원 결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