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청룡’ 무대 언급했다 “진짜 맨발인가 본 것, 화사가 날 어려워 해”(충주시)

박수인 2026. 2. 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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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화사와 함께 한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를 언급했다.

박정민은 "무대에서 이거 왜 한 거냐"는 충주맨의 질문에 "'아 맨발이구나' 이거? 나를 찍고 있는 줄 몰랐고 진짜 맨발인가 본 거다. 뭐가 이상해서 본 것"이라고 답했다.

"화사 씨 무대가 엄청나게 잘 됐지 않나. 좀 부럽진 않으셨나. 혹은 한턱 사겠다는 연락은 없었나"라는 충주맨의 질문에는 "화사 씨가 저를 어려워한다"고 답한 후 "일부러 그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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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상 캡처
‘충주시’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정민이 화사와 함께 한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를 언급했다.

2월 3일 채널 '충주시'에는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박정민은 "(학생들 중에) 잘생긴 애들이 있고 못생긴 애들이 있다. 내가 봤을 때 쿼터제가 있다. 선생님들도 미남 애들이 필요하다. 잘생긴 애들이 성공 가능성이 크니까 쿼터제가 있다. 자기들 마음 안에 미남 전형으로 몇 명 뽑는다. 그리고 (미남, 미인은) 아닌데 연기를 엄청 잘하는 친구들도 있다. 학번들을 살펴보면 보인다. 딱 나누어져 있다. 굉장히 똑똑한 애도 있고 몸을 엄청 잘 쓰는 애도 있고 노래를 엄청 잘하는 애가 있고 쿼터가 딱 짜여 있다. 저는 (한예종 시절) 선생님들이 필드에서 일 할 거라고는 상상을 못 하셨을 거다. 왜냐하면 연기를 잘하지 않았으니까"라고 말했다.

"지금으로 봐서는 어떤가"라는 질문에는 "미남 쪽으로 좀 가고 있다"면서도 "그(청룡영화상) 무대 이후로?"라는 물음에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청룡영화상 무대 당시 비하인드도 밝혔다. 박정민은 "무대에서 이거 왜 한 거냐"는 충주맨의 질문에 "'아 맨발이구나' 이거? 나를 찍고 있는 줄 몰랐고 진짜 맨발인가 본 거다. 뭐가 이상해서 본 것"이라고 답했다. 화사와 '굿 굿바이'(Good Goodbye') 뮤직비디오 촬영 후 두 번째로 본 것이라고.

"화사 씨 무대가 엄청나게 잘 됐지 않나. 좀 부럽진 않으셨나. 혹은 한턱 사겠다는 연락은 없었나"라는 충주맨의 질문에는 "화사 씨가 저를 어려워한다"고 답한 후 "일부러 그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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