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정원오 "청년 첫걸음 서울이 응원"

홍성효 2026. 5. 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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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꿈 도전할 수 있게 뒷받침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성년의날을 맞아 청년들을 향해 "첫 독립부터 일자리, 창업, 주거까지 서울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정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무 살을 맞이한 청년 여러분, 성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인이 된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도 함께 커지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무거운 짐을 청년 혼자 짊어지게 하지 않겠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성수동 개발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성수동은 처음부터 화려한 곳이 아니었다"며 "동네가 가진 결을 지키고 청년과 창업가, 예술가, 소상공인이 함께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이 뒷받침했을 때 서울의 새로운 가능성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곳곳에도 숨겨진 가능성이 있다"며 "어느 동네에 살든 지역의 매력과 청년들의 꿈이 함께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지방선거 참여도 독려했다. 정 후보는 "6·3 지방선거는 청년들이 성년으로서 맞이하는 첫 지방선거"라며 "지방선거는 내가 살아가는 동네의 미래와 하루의 변화를 직접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를 위해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과 내가 살아갈 동네를 위한 소중한 권리"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서울을 바꾸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덧붙였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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