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들듯 자연스러운 틴티드 립 케어
서울문화사 2024. 10. 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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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보다 가벼운, 립밤보다 반짝이는! 내추럴한 본연의 입술 색에 컬러 한 방울을 더하는 틴티드 립 케어의 세계.
1 토코보 쥬시 베리 플럼핑 립 오일 #로지 걸 베리를 착즙한 듯한 색감과 투명한 발색력이 입술에 맑은 광채를 더한다. 고보습 오일 베이스로 강력한 보습력을 선사하며 플럼핑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4g 1만8천원
2 써랏 립슬리크 #퍼펙셔니스트 립스틱의 쨍한 발색력과 립밤의 촉촉함을 동시에 담았다. 마카다미아 오일로 자연스러운 광택감이 입술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1.56g 6만1천원
3 맥 글로우 플레이 텐더토크 립 밤 #비욘드 10가지 컬러 중에서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어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캔디 코팅 같은 입술 연출과 쫀쫀한 수분광이 긴 시간 동안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3.14g 3만8천원대
4 버츠비 틴티드 립밤 #로즈 틴트의 발색과 립밤의 보습성을 동시에 잡았다. 끈적이지 않아 레이어링하기에도 좋으며, 자연스러운 입술 본연의 색을 연출한다. 4.25g 1만2천원
에디터 : 정서윤 | 사진 : 각 브랜드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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