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스님 등 사찰음식 명장 6인, 오는 7∼9월 특별강연

김선희 2026. 6. 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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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오는 7∼9월 사찰음식 명장 특별강연을 운영한다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밝혔습니다.

서울 종로구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강연과 체험엔 선재·계호·적문·대안·정관·우관스님 등 사찰음식 명장 6인이 참여합니다.

선재스님의 승소잣국수와 참외무침, 정관스님의 표고버섯조청조림과 모듬버섯냉채무침, 계호스님의 서리태콩국수와 오이물김치 등 사찰의 철학이 담긴 음식들을 직접 배우고 맛볼 수 있습니다.

강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4일부터 한국사찰음식 홈페이지(https://www.koreatemplefood.com/)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불교의 생명 존중과 절제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사찰 공동체 안에서 오랜 시간 전승돼 온 전통 식문화인 사찰음식은 지난해 5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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