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김선호·김희애, '봉주르빵집'서 힐링 케미…글로벌 시청자 관심 확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배우 김희애와 차승원이 각각 카페 사장과 파티시에로 변신해 카페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봉주르빵집’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깊이를 지닌 어르신들과 출연진이 어우러지며 따뜻한 위로와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차승원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정교한 공정이 필요한 제과제빵에 도전했다. 정밀한 작업 과정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봉주르 청보리 밭 타르트’ 등 디저트를 완성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동료 출연진인 김선호와 수시로 호흡을 맞추며 주방의 분위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희애는 카페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로 서빙과 고객 응대, 음료 제조 등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손님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동선을 정리하며 운영 흐름을 유지하는 한편, 바쁜 흐름 속에서는 김선호와 역할을 분담해 신속하게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김선호는 단순 보조를 넘어 현장 전체의 흐름을 흐름을 돕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김희애 옆에서는 응대와 동선을 함께 정리하고, 차승원의 디저트 제조 과정에서도 필요한 순간마다 합을 맞추며 팀워크를 다지는 모습니다. 연극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공백 이후에도 빠르게 현장에 복귀해 운영 균형을 유지했다. 그 사이 투입된 세븐틴 디노 역시 김선호가 만들어 둔 체계 속에서 밝은 에너지를 더하며 빠르게 적응했다.
‘봉주르빵집’은 자극적인 설정 대신 따뜻한 분위기와 섬세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프로그램 공개 이후 전 세계 127개국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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