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불고기 석박지 솥밥 만드는 법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저당곡물 '파로'를 활용한 솥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파리에서 먹었던 '불고기 섞박지 솥밥' 만들기 (feat.재형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 엄정화는 절친한 음악인 정재형(55)에게서 배운 '불고기 석박지(무로 만든 김치) 솥밥' 레시피를 소개했다. 영상 속 엄정화는 직접 냉장고에서 파로를 꺼내며 "파로는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씹는 맛이 쫄깃쫄깃해 맛도 좋다"고 설명했다.
엄정화가 만든 불고기 석박지 솥밥, 과연 어떤 맛일까? 아래의 레시피를 통해 직접 만들어보자.
저당곡물 파로를 넣은 '불고기 석박지 솥밥' 만드는 법
■요리 재료
파로, 소고기 300g, 표고버섯 3개, 적양파 반 개, 석박지, 다진 마늘, 간장 3작은술, 참기름, 알룰로스 1바퀴, 매실청 1큰술
■만드는 법
1. 파로를 깨끗이 씻어 하룻밤 정도 물에 불린다. 기호에 따라 햅쌀이나 병아리콩 등을 같이 첨가해도 좋다.
2. 표고버섯과 석박지를 한입 크기로 잘게 잘라둔다. 적양파는 채썰어준다.
3. 소고기에 간장, 다진 마늘, 알룰로스, 매실청, 참기름, 양파, 표고버섯을 넣고 버무려준다. 이후 양념이 잘 밸 때까지 잠시 재운다.

4. 밥솥 아래에 참기름을 둘러준 뒤 자른 석박지를 깔아둔다. 그 위에 불린 파로를 올려주고 물을 약간 추가해준 뒤 중약불에 끓여주도록 한다.
5. 물이 약간 남아있을 때 소고기와 양파, 버섯을 넣고 중불로 계속 끓여준다. 잘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끈 뒤 뚜껑을 덮고 뜸을 들여준다.

6. 완성된 불고기 석박지 솥밥을 그릇에 옮겨 담고 맛있게 먹는다. 기호에 따라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여도 좋다.

저당곡물 '파로', 대세로 자리잡다

파로는 한가인, 홍진경 등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도 각광받으며 대세 곡물로 자리 잡고 있는 건강 식품이다.
파로는 당 함량이 낮고 풍부한 식이섬유와 저항성 전분을 함유한 고대 곡물이다. 다이어트는 물론 혈당 관리에도 효과적인 곡물인 셈이다. 특히 파로의 당 함량은 100g당 약 2.4g으로 저당곡물로 알려진 카무트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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