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OL 모임통장' 흥행 폭발… 비결은?

출시 3개월 만에 40만명 '클릭'…모임의 즐거움 더한다
앱 없어도 가입 'OK', 회비 내역은 '모두에게 공개'

[이포커스] "모임원 모두가 '클릭' 한번으로 가입하고, 회비는 '쨍'하게 투명하게!"

신한은행의 'SOL 모임통장'이 출시 단 3개월 만에 회원 수 40만 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월 11일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이라는 명쾌한 콘셉트로 등장한 이 서비스는 압도적인 편의성과 투명성을 무기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SOL 모임통장'의 회원 수는 4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모임 관리 ▲모임 관리 본질에 충실한 편리한 기능 강화 ▲다양한 모임 목적에 맞춘 상품 라인업 ▲모임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부가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금융 편의성 향상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SOL 모임통장'의 핵심 성공 비결로는 '편의성'과 '투명성'이 꼽힌다. 기존 모임통장과 달리 신한 SOL뱅크 앱을 설치하지 않은 모임원도 카카오톡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간편하게 모임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대폭 낮췄다.

또한 모임원이라면 누구나 통장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회비 운영의 투명성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기부금 후원 계좌로 활용되는 등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파격적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00% 당첨 룰렛 이벤트 ▲입금한 만큼 쌓이는 모임지원금 리워드 ▲신규 모임장 모임지원금 등 '입금만큼 쌓이는 모임지원금 3종 이벤트'가 그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한은행은 모임 연계 플랫폼과의 시너지 창출에도 적극적이다. 대학생 전용 모바일 앱 '헤이영 캠퍼스' 및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 이용 고객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도 준비하며 모임의 즐거움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SOL 모임통장'을 통해 즐거운 모임의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통해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OL 모임통장'이 불러온 모임 금융의 새로운 바람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포커스=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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