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초기증상" 이 5가지만 알면 조기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초기증상, 무엇이 다를까?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여성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방암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초기 증상

유방에서 만져지는 단단한 멍울

유방암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통증이 없는 단단한 멍울입니다. 이 멍울은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고 잘 움직이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멍울이 만져진다고 모두 암은 아니지만, 혹이 단단하고 크기가 커지거나 형태가 변한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유두에서 나오는 분비물

유두에서 피가 섞이거나 맑은 노란색, 갈색의 분비물이 한쪽 유두, 하나의 구멍에서만 계속 나온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이나 수유, 약물 복용 등 다른 원인도 있지만, 분비물이 지속된다면 유방암이나 다른 유방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유두와 피부의 변화

유두 주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거나, 유두가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함몰,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고 거칠어지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겨드랑이에서 만져지는 혹

암이 진행되면 겨드랑이 림프절이 커져서 혹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이 역시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자주 만져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유방암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국내 유방암 환자의 약 1/3은 아무런 증상 없이 정기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따라서 30대 이후에는 매월 자가검진과 40세 이상 여성은 1~2년에 한 번씩 정기 유방 검진을 권장합니다.

이럴 때 검진이 필요합니다

  • 유방이나 겨드랑이에서 단단한 혹이 만져질 때
  •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때
  • 유두나 유방 피부에 함몰, 습진, 색 변화 등 이상이 있을 때
  • 유방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고 열감이 있을 때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평소 유방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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