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도 이제 필수죠.." 직장인, 대학생 필수 자격증 추천

요즘 직무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하게 평가받는 직장인의 역량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 중심(Data-Driven) 업무 스킬인데요.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온라인상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의 모든 행동과 생각이 데이터로 남게 되었죠. 서비스나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더 좋은 상품 개발과 고객 경험을 위해 그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데이터 활용 기술이 점점 더 고도화 됨에 따라 기업 역시 디지털에 친숙한 인재를 채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인, 혹은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또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필수가 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직장인 자격증(데이터 관련)을 취득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오늘은 새해 새로운 자격증을 준비하는 대학생들, 취준생, 그리고 직장인들이 취득하면 좋은 데이터 관련 직장인 자격증을 추천해 드릴게요.

수많은 디지털 인재 역량,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요를 보이는 것은 바로 SQL입니다.

SQL : Structured Query Language의 약자로,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조작하는 데사용하는 데이터 처리 언어
SQLD : 국가공인 SQL 개발자 자격증 시험

오늘날 기업의 정보 저장 및 관리에 있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하고 추출하여 원하는 값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SQL 언어의 사용량도 늘어났죠.


그러다 보니 개발 직군뿐만 아니라, 마케터, 회계, 영업, 기획 등 다양한 문과(비전공) 직무에서도 SQL 역량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추측 보다 데이터를 추출해 가공하고, 그에 기반하여 가설을 세우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 SQL의 수행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갖추는 인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직장인들이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겠죠?

'나는 IT 기술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데?', '문과 출신이어서..', '비전공자도 가능할까?'라고 두려움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비전공자들이 SQLD 자격증을 취득해 데이터 분석 직무에 취업하거나 이직, 혹은 역량 강화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즉, 조금만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이죠.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배우면 전혀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로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 혹은 이직을 고려 중인 직장인이라면 꼭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보세요!


SQL을 배워 관계형 DB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가공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 데이터는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데이터는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데이터를 가공했다 하더라도 인사이트를 도출해낼 능력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때문에, '데이터 분석 기획법', '데이터 분석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 '데이터 시각화 방법', 그리고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 '마케팅 전략 결정' 등 실무에 적용하는 의사결정까지. 다양한 데이터 분석 역량이 갖추어졌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분석전문가(ADP) 인데요.

ADP : Advanced Data Analytics Professional → 데이터 분석 전문가 자격증
ADsP : Advanced Data Analytics Semi-Professional →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자격증

사소한 메세지, 상품 구매 이력, 인터넷 검색, SNS 업로드 등등.. 모든 것이 데이터화되어 전송되는 빠르고 광범위한 정보화 사회에서 가치 있는 데이터를 '선별'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모든 직무에 요구되는 필수 역량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빅데이터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서 ADP 자격증은 직장인, 대학생, 취준생을 막론하고 모든 관심이 몰리고 있죠.


ADP와 ADsP의 차이점은 ADsP가 '데이터 분석 실무' 능력을 입증하는 자격증이라면, ADP는 '데이터 분석 실무'에 더해 프로세스 혁신, 마케팅 전략 결정 등 과학적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직무까지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자격증입니다.


ADsP는 준전문가 수준인 만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필기시험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취득이 수월합니다. 반면, ADP는 아래의 학력/경력 사항 중 1개 이상을 충족하여야 하며, ADsP를 기취득한 사람에게 응시 기회가 주어집니다.

만약, 데이터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이거나, 직무 전환을 고려하는 직장인이라면 ADsP를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필기시험만 있는 만큼 큰 무리 없이 취득이 가능할 거예요!


꼭 빅데이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실제 업무에선 '엑셀'만 잘 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클릭, 구매(전환), 장바구니 담기, 결제 등 다양한 마케팅 액션들을 수집하고 전처리 하여 시각화하는데 엑셀이 잘 활용될 수 있죠.

마케터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엑셀'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분석에 엑셀을 활용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분석하기 좋은 형태로 가공하는 데이터 전처리
② 기본 통계 지식을 바탕으로 한 탐색적 데이터 분석
③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법 적용
④ 데이터 종류에 따른 시각화
⑤ 실전 적용

이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엑셀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이 많이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생이나 취준생들은 엑셀을 배우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를 수 있죠.


때문에, 대학생이라면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우선 취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컴퓨터활용능력은 컴퓨터(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반 이해와 스프레드시트(엑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관리 등 다방면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통합 자격입니다. 그만큼 '최소한의 기본'은 준비되었다고 보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