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폭격 거포+8승 영건, 합류 예정…‘2020년대 2회 우승’ LG, 2026에 더 무서워지나
박정현 기자 2025. 11. 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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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더욱 강해질 예정이다.
LG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를 가장 높은 곳에서 마무리했다.
전력은 더욱 탄탄해질 예정이다.
같은 왼손투수 손주영, 송승기가 선발진에 자리 잡은 데 이어 김윤식도 투수진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LG 마운드는 한층 더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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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더욱 강해질 예정이다.
LG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를 가장 높은 곳에서 마무리했다.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을 차지하며 2023시즌 이후 2년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LG의 다음 시즌 목표 역시 통합우승이다. 2020년대 최초 2회 우승을 차지한 흐름을 이어 탄탄한 왕조를 구축하려 한다. 전력은 더욱 탄탄해질 예정이다. 투타 핵심 유망주들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시즌 중반 LG는 유망주들의 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외야수 이재원(26)이 2024년 6월 국군체육부대(상무)로 입대했고, 한 달이 지나 좌완 영건 김윤식(25)이 사회복무요원을 시작했다.
둘은 2025시즌 군 문제로 자리를 비웠지만, 2026시즌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이재원은 다음달 팀에 합류할 예정이고, 김윤식은 내년 4월 전역할 계획이다.

이재원은 2022시즌 85경기서 13홈런, 장타율 0.453을 기록했다. 투수 친화적인 잠실구장에서 7개 대포를 쏘아 올리며 파괴력을 뽐냈다. 하지만 정교함이 떨어지며 1군 투수 상대로 고전했다.
올해 이재원은 퓨처스(2군)리그를 폭격했다. 78경기서 타율 0.329(277타수 91안타), 26홈런, 91타점, 5도루, 장타율 0.643으로 리그 홈런, 타점, 장타율 2위에 오르며 기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염경엽 LG 감독이 원했던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다음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윤식은 자신을 괴롭혔던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2022시즌 8승을 거뒀고, 2023시즌 6승에 이어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서 선발승을 따내는 등 빅게임 피처로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같은 왼손투수 손주영, 송승기가 선발진에 자리 잡은 데 이어 김윤식도 투수진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LG 마운드는 한층 더 강해질 수 있다.

이재원, 김윤식에 이어 2022시즌 12승을 거둔 우완투수 이민호(24)도 있다. 그는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토미존 수술) 재활과 군 복무를 마치고 올해 8월 합류했고, 내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염 감독은 “이재원을 육성하면 팀이 더 단단해질 수 있다. (야수에서) 부상자가 나와도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 5월에 김윤식도 돌아온다. 선발과 구원 중에서 어떤 보직으로 활용할지 고민하겠다”며 구상을 밝혔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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