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세이브에 성공한 최경주 프로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강명주 기자 2024. 10. 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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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최경주 프로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0번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한 뒤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쳐 공동 54위(합계 6오버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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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최경주 프로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0번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한 뒤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쳐 공동 54위(합계 6오버파)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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