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후회 없이 경기, 이기자는 마음으로 똘똘 뭉쳤다"[WB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야구 대표팀 내야수 김혜성(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을 털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 선발 출전한다.
김혜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 2026 WBC 8강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8일 1라운드 대만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가 손가락을 다쳐 9일 호주전에 결장한 김혜성은 회복을 마치고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 내야수 김혜성(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을 털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 선발 출전한다. 그는 "경기 치르는 데는 아무 지장 없다"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혜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 2026 WBC 8강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8일 1라운드 대만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가 손가락을 다쳐 9일 호주전에 결장한 김혜성은 회복을 마치고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그리고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1차 목표인 8강 진출을 이룬 한국은 내친김에 도미니카공화국을 잡고 더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이날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혜성은 "지금 팀 분위기는 너무 좋다. 극적으로 8강에 올라온 만큼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에 대해서는 "(LA 다저스에서) 한 시즌을 치르면서 몇몇 선수를 만나봤다. 저보다도 전력 분석팀이 잘 준비했다. 이정후, 저마이 존스와 대화 나누면서 전력 분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혜성은 "호주전에 나가지 못했는데, 경기를 뛰는 선수나 벤치에 있는 선수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응원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여기까지 온 만큼 모두가 후회 없이 경기하고 이기자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열심히 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청주 카페 알바생 父 "합의금 550만원 못 돌려받아…딸 잃을까 걱정"
- "1.4억 주택, 360억원에 매도"…52년 만에 250배 차익 낸 유명인 '깜짝'
- 6년 전 '김부겸의 아내입니다' 눈물의 편지 쓴 부인…金 "평생 죄인"
- "바지는 골반 밑 살짝만, 간곡히 부탁"…병원 주사실 뜻밖 공지문
- "PT 안 끊고 샤워만 하면 양아치?…헬스장 회원 뒷담화 한 트레이너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