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욕심만큼 본전 뽑는 3개국 핵심 코스

10박 12일로 정복하는 유럽 3대 도시 핵심 코스 추천

유럽 초보 여행자 추천 3도시 횡단 / Designed by Magnific

유럽 초보 여행자들에게 런던, 파리, 로마로 이어지는 10박 12일 일정은 가장 교과서적이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선택입니다.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이 세 도시는 매번 보는 도시 같지만 실제로 다녀와 보면 제일 만족하는 곳이기도 하죠. 짧지만 굵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세 도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소개합니다.

런던 [3박]

런던 3박 여행 / 사진=unsplash@William Dmytrow

유럽 초보 여행자 추천 도시로 가장 먼저 런던입니다. 유럽 여행의 가장 큰 벽이 금전적인 문제가 있지만 그것 외에도 언어가 안통한다는 것이였지만 런던은 다릅니다. 미국식 영어, 영국식 영어라는 말이 있듯 영국에서는 영어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유럽 초보 여행자도 큰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런던은 일단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어서 길 찾기도 쉽습니다. 또 빅 벤과 런던 아이, 영국 박물관 등의 주요 명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영국의 단점은 날씨가 너무나 변덕스럽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더해 북유럽급 수준의 높은 물가가 치명적입니다. 넉넉한 지갑 사정이 아니라면 런던에서는 숙소를 잡을 때 요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고,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매해 직접 해먹는다면 경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습니다.

파리 [3박]

파리 3박 일정 / 사진=unsplash@Good Pixel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까지 어렵지 않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파리는 말이 필요 없는 전 세계 1등 여행지입니다. 에펠탑, 루브르, 몽마르트르, 개선문, 베르사유궁전, 몽생미셸, 디즈니랜드 파리, 생트샤펠, 센강 바토무슈 등 파리는 3박이 아니라 30일 내내 즐겨도 할 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무궁무진한 유럽 도시입니다.

관광지로 유명한만큼 거리에선 한국인을 만날 확률도 높고 그냥 방문만 해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그만큼 관광객이 많으므로 치안 문제가 다소 발생할 수 있다는 게 단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생전 파리 여행은 꼭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로마 [4박]

로마에서 마무리 / 사진=unsplash@Stötzer Balázs

유럽 초보 여행자 추천 런던·파리·로마 10박 12일 횡단 루트 일정의 끝은 로마입니다. 로마는 파리보다 더 볼거리가 많을 정도로 도시 전체가 박물관입니다. 2,000년 전 고대 로마인의 흔적이 도시 곳곳에 서려있고, 다양한 투어가 정말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콜로세움 투어, 시내 야경투어, 포로로마노 투어, 남부 해안 드라이브 투어,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투어 등 정말 수없이 많은 콘텐츠들이 여행자들을 자극합니다.

이 외에도 로마는 예술로써도 최고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장화가 있는 시스티나 성당과 성 베드로 대성당 등도 둘러보시고, 남은 시간에는 스페인 광장에서 본토에서 맛보는 젤라또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10박 12일 이동과 일정 팁

10박 12일 유럽 일정 이동 꿀팁 / 사진=unsplash@Stötzer Balázs

10박 12일 런던, 파리, 로마의 이동 수단은 이렇게 잡아보세요. 런던에서 파리로 넘어갈 때는 해저 터널을 지나는 기차 유로스타, 그리고 파리에서 로마로 이동할 때는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면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예약은 빠르면 빠를 수록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유럽이 처음이라면 돈을 좀 쓰더라도 역 근처에서 살짝만 떨어진 안전한 곳에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 바로 옆은 값도 비싸고 여행자들을 노리는 소매치기범이 좀 있으니 주의하세요.

또 나라별 날씨와 현지상황을 고려한 준비물을 챙겨가는 것은 필수입니다. 선크림, 모자, 우비, 편한 운동화 등 부족함 없이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현지에서 사려면 돈을 배로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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