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박 12일로 정복하는 유럽 3대 도시 핵심 코스 추천

유럽 초보 여행자들에게 런던, 파리, 로마로 이어지는 10박 12일 일정은 가장 교과서적이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선택입니다.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이 세 도시는 매번 보는 도시 같지만 실제로 다녀와 보면 제일 만족하는 곳이기도 하죠. 짧지만 굵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세 도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소개합니다.
런던 [3박]

유럽 초보 여행자 추천 도시로 가장 먼저 런던입니다. 유럽 여행의 가장 큰 벽이 금전적인 문제가 있지만 그것 외에도 언어가 안통한다는 것이였지만 런던은 다릅니다. 미국식 영어, 영국식 영어라는 말이 있듯 영국에서는 영어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유럽 초보 여행자도 큰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런던은 일단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어서 길 찾기도 쉽습니다. 또 빅 벤과 런던 아이, 영국 박물관 등의 주요 명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영국의 단점은 날씨가 너무나 변덕스럽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더해 북유럽급 수준의 높은 물가가 치명적입니다. 넉넉한 지갑 사정이 아니라면 런던에서는 숙소를 잡을 때 요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고,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매해 직접 해먹는다면 경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습니다.
파리 [3박]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까지 어렵지 않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파리는 말이 필요 없는 전 세계 1등 여행지입니다. 에펠탑, 루브르, 몽마르트르, 개선문, 베르사유궁전, 몽생미셸, 디즈니랜드 파리, 생트샤펠, 센강 바토무슈 등 파리는 3박이 아니라 30일 내내 즐겨도 할 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무궁무진한 유럽 도시입니다.
관광지로 유명한만큼 거리에선 한국인을 만날 확률도 높고 그냥 방문만 해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그만큼 관광객이 많으므로 치안 문제가 다소 발생할 수 있다는 게 단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생전 파리 여행은 꼭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로마 [4박]

유럽 초보 여행자 추천 런던·파리·로마 10박 12일 횡단 루트 일정의 끝은 로마입니다. 로마는 파리보다 더 볼거리가 많을 정도로 도시 전체가 박물관입니다. 2,000년 전 고대 로마인의 흔적이 도시 곳곳에 서려있고, 다양한 투어가 정말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콜로세움 투어, 시내 야경투어, 포로로마노 투어, 남부 해안 드라이브 투어,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투어 등 정말 수없이 많은 콘텐츠들이 여행자들을 자극합니다.
이 외에도 로마는 예술로써도 최고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장화가 있는 시스티나 성당과 성 베드로 대성당 등도 둘러보시고, 남은 시간에는 스페인 광장에서 본토에서 맛보는 젤라또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10박 12일 이동과 일정 팁

10박 12일 런던, 파리, 로마의 이동 수단은 이렇게 잡아보세요. 런던에서 파리로 넘어갈 때는 해저 터널을 지나는 기차 유로스타, 그리고 파리에서 로마로 이동할 때는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면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예약은 빠르면 빠를 수록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유럽이 처음이라면 돈을 좀 쓰더라도 역 근처에서 살짝만 떨어진 안전한 곳에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 바로 옆은 값도 비싸고 여행자들을 노리는 소매치기범이 좀 있으니 주의하세요.
또 나라별 날씨와 현지상황을 고려한 준비물을 챙겨가는 것은 필수입니다. 선크림, 모자, 우비, 편한 운동화 등 부족함 없이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현지에서 사려면 돈을 배로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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