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당황스러운 초근접 얼빡 셀카‥54세 아기피부 인정

서유나 2024. 10. 25. 1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당황스러울 정도인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0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김혜수의 얼빡(얼굴이 여백 없이 빡빡하게 들어가 있는 사진) 셀카가 담겨 있다.

선글라스와 두건을 쓰고 마스크를 살짝 내린 김혜수는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아기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당황스러울 정도인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0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김혜수의 얼빡(얼굴이 여백 없이 빡빡하게 들어가 있는 사진) 셀카가 담겨 있다. 선글라스와 두건을 쓰고 마스크를 살짝 내린 김혜수는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아기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백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4세다. 2025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