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밍고CC, KPGA 챌린지투어 개최…골프 메카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라밍고CC(충남 당진)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2026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를 공식 개최, '골프의 메카'로 도약한다.
라미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KPGA 챌린지투어 유치는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플라밍고CC를 포함한 라미드그룹 전체 골프 자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스 품질 고도화와 함께 공익적인 스포츠 행사 유치에 앞장서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투어 기준 충족한 플라밍고CC
프로와 대중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코스 입증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1부 투어 티켓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플라밍고CC(충남 당진)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2026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를 공식 개최, '골프의 메카'로 도약한다. 챌린지투어는 코리안투어 진출을 목표로 하는 유망 프로골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실력과 잠재력을 겸비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챌린지투어는 최종 상위 입상자 10명에게 2027년 정규투어(코리안투어) 출전 시드가 부여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뜨거운 무대가 되고 있다. 실제로 직전에 열린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에서는 국가 상비군 출신 고유승이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며 1부 투어를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플라밍고CC는 링크스·파크·듄스·리버 등 4개 코스, 총 36홀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링크스, 파크 코스에서 운영하게 된다. 전장 거리는 백티 기준 6706m로 파5홀 570m와 파3홀 201m로 타 대회와 차별화되는 전장을 자랑하며 선수들에게 쉽지 않은 골프장으로 기억되며, 회원제 명문 골프장에서도 볼 수 없는 그린 스피드는 3.0m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KPGA 공식 대회 코스로 선정된 것은 홀 배치부터 난이도, 그린 컨디션, 갤러리 동선까지 KPGA가 적용하는 복합적이고 까다로운 투어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곧 플라밍고CC의 설계 완성도와 운영 수준이 프로 투어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골프 공간, 플라밍고CC
플라밍고CC는 당진의 마스코트인 '플라밍고(학)'을 모티브로, 다양한 골프 인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골프장을 지향한다. 서해안의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코스 설계로 유명하며, 골프장 전역에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의 대표작을 설치해 '문화형 골프장'으로서의 예술 정체성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설계된 클럽하우스는 현대적인 세련미와 안락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클럽하우스 로비와 주요 동선에 전시된 조각·회화 작품들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라운드 전체를 감성적으로 완성하는 예술 동선을 이루며, 라미드그룹이 추구하는 레저 문화의 품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라미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KPGA 챌린지투어 유치는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플라밍고CC를 포함한 라미드그룹 전체 골프 자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스 품질 고도화와 함께 공익적인 스포츠 행사 유치에 앞장서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미드 호텔앤리조트 그룹 소개
플라밍고CC를 보유하고 있는 라미드 그룹의 'RAMID'란 'Rest All Your Mind'란 의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라미드 그룹 계열사로는 부동산자산개발 블루스톤, 보타니끄 논현, 강북 빅토리아 호텔,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 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 그리고 플라밍고CC(36홀), 양평TPC GC(27홀), 엠스클럽의성CC(27홀), 남양주CC(9홀, 9홀 증설 예정), 속리산CC(18홀), 천안 골드힐 트론CC(18홀, 2026년 오픈 예정)까지 총 144홀의 골프장을 보유, 운영하고 있다.
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권회복 못하면 교내 강력범죄 막을 수 없어 [또 발생한 교내 강력범죄] - 충청투데이
- 산단·택지개발 등에 15년 새 축구장 2만2000개 사라져 - 충청투데이
- 충남지사 민주당 후보 오늘 결정…김태흠 맞설 상대는 [6·3 지방선거 경선] - 충청투데이
- 삿포로돔 '기술' 에스콘필드 '경험'…눈의 도시 '돔 파워' 빛나 - 충청투데이
- 단일 단지도 재건축 길 열렸다…노후계획도시 시행령 개정 - 충청투데이
- [속보]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발견…포획 작전 돌입 - 충청투데이
- 대전시 승진·전보 발표…행정통합 준비단장 등 주요 보직 교체 - 충청투데이
- 세종 집무실 2029년 완공 로드맵…행정수도 완성 첫 삽 뜬다 - 충청투데이
- 민주당 충북 공천 막바지 '잡음'…잇단 의혹에 본선 영향 우려 - 충청투데이
- 한화 이글스, 손아섭 보내고 좌완 유망주 이교훈 확보 - 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