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이한위, 늦결혼 후회 "자녀들 결혼 못 볼까 봐…치매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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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한위가 늦은 결혼으로 얻은 자녀들을 위해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한위는 "건강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건강 점검을 받으러 나왔다"라고 말했다.
MC 유정현이 "진짜 동안이시다. 건강 관리를 잘하고 계신다"라고 말하자 이한위는 "이제 제 친구들은 거의 손주를 볼 나이다. 얼마 전 남동생의 아들도 결혼했다. 이런 것들을 평소엔 생각하지 않는다, 답답하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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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한위가 늦은 결혼으로 얻은 자녀들을 위해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건강한 집'에는 명품 감초 배우 이한위가 출연했다.
이날 이한위는 "건강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건강 점검을 받으러 나왔다"라고 말했다.
MC 유정현이 "진짜 동안이시다. 건강 관리를 잘하고 계신다"라고 말하자 이한위는 "이제 제 친구들은 거의 손주를 볼 나이다. 얼마 전 남동생의 아들도 결혼했다. 이런 것들을 평소엔 생각하지 않는다, 답답하니까"라고 말했다.
1961년생인 이한위는 올해 나이 64세다. 그는 49세의 나이에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008년생 큰딸, 2010년생 둘째 딸, 2011년생 막내아들을 두고 있다.

늦게 얻은 자녀들에 대해 이한위는 "가족들보다 먼저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한다. 그러면 남은 가족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어 "지금 아이들이 이제 18살, 16살, 14살이 됐다. 아이들이 대학교에 가는 건 수월하게 볼 것 같은데,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을 언제 할지 이런 건 답답해서 생각을 안 한다. 그런 것들을 지켜보려면 내가 건강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한위는 "3년 전 어머니가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다"며 "15년간 치매를 투병하셨는데 나한테도 치매가 오면 어쩌나 걱정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한위는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 중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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