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개월까지 보증”…현대차, 인증중고차 보증 연장상품 출시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4. 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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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보증 기간을 최대 12개월·2만km까지 연장할 수 있는 추가 보증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는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보증 연장상품으로,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 서비스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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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2개월까지 보증”…현대차, 인증중고차 보증 연장상품 출시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보증 기간을 최대 12개월·2만km까지 연장할 수 있는 추가 보증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는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보증 연장상품으로,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 서비스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연식과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이 없고, 재생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한다는 점이다. 보증 수리는 전국 1230여개 하이테크센터와 블루핸즈 네트워크에서 받을 수 있다. 보증 대상은 일반 부품과 냉난방 부품, 동력전달 주요 부품, 엔진 주요 부품 등이다.

보증 기간은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보증 기간별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km, 1만km, 1만5000km, 2만km다. 가입 가격은 차종별로 차등 적용된다.

엑센트와 아반떼, 쏘나타, 캐스퍼, 코나, 투싼 등은 3개월 38만5000원부터 12개월 77만원, 그랜저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넥쏘, 아이오닉5·6·9 등은 3개월 49만5000원부터 12개월 88만원이다. 제네시스는 G70·GV70·GV60가 3개월 55만원부터 12개월 93만5000원, G80·GV80가 3개월 66만원부터 12개월 104만5000원, G90가 3개월 77만원부터 12개월 121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선택한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워런티 플러스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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