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는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해 겨우내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꼽힌다. 겨울을 나기 위해 지방함량이 평소보다 40% 늘어 탄력이 더해지고 고소한 풍미를 갖추기 때문이다. 이 외에 뇌에 좋은 영양소를 알뜰하게 챙겨 먹기 위해서는 구이 혹은 조림이나 찜을 해 먹는 방법도 좋다.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맛있으면서 영양소도 풍부한 삼치 양념구이와 삼치 꼬치 레시피를 소개했다.
삼치 양념구이
메인 재료 : 삼치 (구이용) 1/2마리, 대파 채 50g, 녹말가루 3큰술, 식용유 2큰술
밑간 재료 : 청주 1큰술, 소금 1/4 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후추 약간

양념 재료 : 굴 소스 1큰술, 중화 시즈닝 맛간장 2작은술, 맛술 1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생강 약간
① 고소한 생선 삼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키친타월로 감싸 물기를 없앤 후 길이로 4등분 한다.
② 그릇에 삼치를 담고, 잘 섞은 밑간 재료들을 골고루 발라 10분간 재워준다.
③ 삼치에 녹말가루를 바르고 손바닥으로 살짝 털어 준비해 준다. 그리고 양념 재료들을 볼에 담에 잘 섞어준다.
④ 잘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삼치의 껍질 부분이 바닥으로 가도록 올린 후 중간 불에서 노릇하게 앞뒤로 약 3분씩 익혀준다.
⑤ 삼치를 잠깐 옮겨두고 팬을 닦은 후, 양념 재료를 넣어 한소끔 끓여준다.
⑥ 양념 재료가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양념을 끼얹어 주며 삼치 양념구이를 완성한다.
삼치 꼬치
메인 재료 : 삼치 1마리, 밀가루 4큰술, 대파(흰 부분) 2대, 청고추 3개, 맛술 1큰술, 소금 1/2큰술, 후추 약간, 나무 꼬치 3개
양념 재료 : 굴 소스 2큰술, 중화 시즈닝 맛간장 3큰술, 이금기 중화 매실 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5큰술, 설탕 1큰술, 옛날 물엿 4큰술

① 삼치를 3등분으로 자른 후 삼치에 소금, 후추, 맛술로 밑간해 준다.
② 파와 청고추는 4cm 길이로, 레몬은 반달 모양으로 잘라준다.
③ 볼에 굴 소스, 맛간장, 매실 소스 외 나머지 양념 재료를 넣고 섞어준다.
④ 나무 꼬치에 파, 삼치, 청고추, 삼치, 레몬 순으로 꽂아준다.
⑤ 삼치 꼬치에 밀가루를 곱게 채쳐 뿌려 준다.
⑥ 달군 그릴에 기름을 두르고, 꼬치를 올려 초벌로 구워준다.
⑦ 삼치에 양념을 앞뒤로 골고루 바르고, 노릇하게 구워준다. (양념이 타지 않도록 자주 뒤집어주며 구워주는 것이 포인트)
⑧ 그릇에 삼치 꼬치를 옮겨 담으면 ‘삼치 꼬치’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