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착한가격업소’ 108곳 추가 모집

김다인 기자 2026. 4. 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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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착한가격업소' 108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동 정세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물가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신규 업소 모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진행 중이며, 착한가격업소 10개소 이상 방문하고 30회 이상 이용을 인증할 경우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방문인증 챌린지'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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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까지 접수…482→590개 확대, 공공요금·캐시백 등 혜택 제공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착한가격업소' 108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동 정세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물가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신규 업소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이 완료되면 인천 지역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482개에서 590개로 확대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며,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참여를 원하는 업소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진행 중이며, 착한가격업소 10개소 이상 방문하고 30회 이상 이용을 인증할 경우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방문인증 챌린지'도 운영 중이다.

또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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