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아이들 슈화, 휴지 메모 남기고 숙소 떠났던 이유는

김민영 기자 2026. 7. 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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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슈화가 숙소에 휴지 한 장만 남긴 채 떠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영철은 "슈화가 엉뚱한 면이 있다더라", "숙소에 휴지 한 장만 남겨두고 가출한 적이 있다고?"라고 물었고, 미연은 함께 숙소 생활을 했던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미연은 "평소와 달리 숙소가 너무 조용해서 이상했다"라며 "나가 봤더니 슈화 방 앞에 휴지 한 장이 붙어 있었는데 '슈화는 여행 중'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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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11일 방송
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아이들 슈화가 숙소에 휴지 한 장만 남긴 채 떠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아이들(i-dle)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슈화가 엉뚱한 면이 있다더라", "숙소에 휴지 한 장만 남겨두고 가출한 적이 있다고?"라고 물었고, 미연은 함께 숙소 생활을 했던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미연은 "평소와 달리 숙소가 너무 조용해서 이상했다"라며 "나가 봤더니 슈화 방 앞에 휴지 한 장이 붙어 있었는데 '슈화는 여행 중'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걱정돼서 전화했더니 슈화가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아는 형님' 멤버들은 "속상한 일이 있어서 여행을 떠난 거냐"고 물었지만, 슈화는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바람을 쐬고 싶어서 나갔다"고 답했다.

또 "오후 5~6시쯤 다시 들어왔다"고 말하자, 서장훈은 "그 정도면 여행이 아니라 마실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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