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기 전 지켜야 해!"...인간의 욕심이 부른 재앙, 멸종 위기 동물 TOP 리스트

"인간들 때문에 죽어가고 있어"...10년 안에 멸종되어 영영 못 볼 수도 있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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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환경파괴로 인해 전 세계 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는데요. 그중에는 10년 후에 영영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과연 10년 안에 멸종될지도 모르는 동물들은 어떤 동물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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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판다의 꼬리나 생김새는 너구리같고 귀여운 외모를 가져 상당한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인터넷상으로는 귀엽고 온순한 모습만 보여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하는데 귀엽고 온순한 성격은 오로지 어릴 적의 모습이고 크고 나면 사람을 경계하는 무척 예민한 성격의 동물입니다.

레서판다 암컷은 1년 중 딱 하루인 24시간만 가임기로 새끼를 많이 낳아도 1년에 평균 2~3마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레서판다는 육아를 싫어해서 개체 수가 잘 늘어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레서판다는 근연종이 없어서 멸종 가까이 가게 되면 복구가 힘들다고 합니다.

얼룩무늬타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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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무늬타마린은 브라질의 아마존 우림과 아마조나스주의 주도인 마나우스 시 경계의 북쪽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발견되는 종으로 새까만 얼굴에 몸을 뒤덮은 털로 특이한 외모를 지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원숭이입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서식지 손실로 인한 종간경쟁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브라질 영장류 보호센터에서 주립공원을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지만 그 게체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천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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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열대지역에 사는 천산갑은 갑옷 같은 비닐로 덮여 있고 뾰족한 발톱을 이용해 땅을 판 후 기다란 혀로 개미를 먹습니다.

이들 종 대부분이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데 이는 고기 맛이 좋고 비늘은 전통의학에 좋다는 소문으로 밀렵꾼들이 사냥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2000~2019년 사이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90만 마리에 해당하는 천산갑이 불법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바사 야생물동물 보호구역'에서 불법 사육 또는 도축 예정이었던 야생동물들을 소유자로부터 압수해 보호하고 있지만 천산갑은 보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갇힌 상태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죽는 매우 민감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코주부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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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부원숭이는 동남아시아 보르네오섬의 고유종으로 크고 독특하게 생긴 코 모양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수컷을 최대 10cm의 매우 길고 커다란 코를 가졌고 암컷도 코가 크지만 수컷보다 훨씬 짧으며 앞으로 뾰족하게 솟아있습니다. 코주부원숭이는 일부다처제인데 수컷끼리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대신 서로 코의 크기를 비교하며 제일 큰 원중이가 암컷들을 독차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 서식지인 보르네오 섬의 맹그로브 숲과 물가 산림에서 발생한 심각한 열대우림 훼손으로 인해 서식지 파괴가 가속되면서 최근 수십 년간 개체수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황금들창코원숭이

황금들창코원숭이는 중국의 3대 진기한 동물 중 하나로 손오공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있는데요. 어깨와 가슴, 배 부위의 털이 황금색을 띠며 눈 주위에는 밝은 청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사자코가 특징이며 어깨에 갈기와 같은 긴 털이 있습니다.

중국의 쓰촨성, 산시성, 간쑤성 등에서 서식하는데 약재용과 모피용으로 계속 밀렵이 이루어지면서 개체수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중국에는 황금들창코원숭이 보호구역이 15곳이 지정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벌채를 전면 금지하여 서식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년안에 멸종될 수 있는 동물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보통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 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가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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