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보급형 아이패드, A18 칩 탑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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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신 고성능 칩을 보급형 아이패드에 탑재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A18 칩을 탑재한 신형 보급형 아이패드를 이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보급형 아이패드에 탑재됐던 A14 바이오닉 칩 대비 성능이 대폭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A18 칩의 강력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보급형 기기에서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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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A18 칩을 탑재한 신형 보급형 아이패드를 이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A18 칩은 현재 최신 아이폰 시리즈에 적용된 프로세서다. 기존 보급형 아이패드에 탑재됐던 A14 바이오닉 칩 대비 성능이 대폭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케반 파레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에서 교육용 시장 및 보급형 라인업의 매출 전망을 언급하며 신제품 투입을 시사한 바 있다.
신제품은 외형 변화보다 내부 성능 강화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A18 칩의 강력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보급형 기기에서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시 시점은 오는 6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공개될 차세대 아이패드OS 보급 일정과 맞물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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