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차 가격 올려도 된다”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변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인 7세대 그랜저 GN7 페이스리프트 후면부의 예상도가 뉴욕맘모스에 의해 공개됐다. 최근 전면부 예상 렌더링 공개에 이어 후면부 디자인 변화 방향이 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출처 뉴욕맘모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래 과감한 디자인 변화를 거듭해 왔지만, 7세대 모델 출시 당시 후면부 디자인이 기존 정체성과 다르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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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의 핵심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테일램프 조형으로 파악되는데, 1세대부터 6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 이를 비교해 7세대 GN7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후면부 디자인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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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안은 기존 하단부에 있던 방향지시등을 테일램프 상단으로 이동시켜 시인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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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윈드실드 상단의 제동 보조등 형태를 더 얇고 길어진 모습으로 변경해 미니멀리즘을 유지하면서도 고급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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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어 범퍼와 스키드플레이트 디테일을 보완하고 테일램프 중앙에 그랜저 레터링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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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안은 테일램프 중앙의 블랙 하이그로시 패널에 그랜저 레터링을 배치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각적인 덩어리감을 더하면서 포르쉐와 같은 타임리스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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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그랜저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에서 벗어난 이번 변화는 간결함과 정돈된 세련미를 추구한 접근법으로 평가된다. 7세대 그랜저가 현재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완전한 변화보다는 소비자 불만 요소를 수정하는 마이너 체인지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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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는 그랜저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지키면서도 불만 요소를 보완하는 소폭의 변화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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