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출연료 1억 배우 조정석이“연기 너무 뛰어나” 출연료 오를거라는 후배 배우

배우 조정석이 영화 촬영 중
만난 특별한 ‘배우’의 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해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오 나의 귀신님’, 영화 ‘건축학개론’, ‘엑시트’ 등에서 뛰어난 연기와 매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회당 출연료가 1억 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질 만큼, 그는 작품성과 흥행을 동시에 보장하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좀비딸은 좀비로 변한 딸을 훈련시키는 아버지 ‘정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조정석은 딸을 향한 따뜻한 부성애와 좀비라는 비극적 설정 속에서도 유머와 감동을 모두 잡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윤경호, 조여정, 이정은, 최유리 등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낸 웃음과 감동의 앙상블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딸 수아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최유리에 대해 조정석은 “현장에서 제일 어른 같았다”며 깊은 인상을 전했습니다.

‘좀비딸’에서 또 다른 화제를 모은 건 고양이 ‘애용이’입니다. 극 중 치명적인 귀여움과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조정석은 “애용이 연기가 히트 칠 거라 생각했다. 표정 몇 가지만 빼고는 CG가 아니었다. 같은 장면에 나오는 저희 시선까지 빼앗을 정도였다”며 극찬했습니다.

그는 이어 “매 장면에서 적재적소의 표정을 완벽히 살렸다. 출연료를 더 올려야 한다”라며 유쾌한 농담을 덧붙였습니다. 현장에서는 고양이에게 ‘다리 좀 모아’라고 던진 애드리브가 그대로 영화에 쓰이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좀비딸’에서 조정석이 주목한 배우는 사람이 아닌 고양이였지만, 그만큼 작품 속 모든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매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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